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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넘는 ‘우라늄 지하수’ 검출

기사승인 2019.10.14  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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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A마을은 기준치 5배가 넘어 대책 시급

전현희 국회의원

장기 복용시 화학적 독성으로 신장독성을 일으키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가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우랴늄이 검출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곳 중에 여주시의 일부 마을이 포함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우라늄이 검출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곳을 지적하며 환경부의 늑장 대응을 질타했다.

특히 이번 자료에는 여주시 점동면 A마을 지하수에서 기준치인 30㎍/L의 다섯 배가 넘는 175.3㎍/L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대신면 B마을도 113.8㎍/L이 검출돼 기준치의 3.7배를 넘었다. 기준치를 넘지 않았지만 관정오염으로 C마을은 43.7㎍/L, D마을은 33.7㎍/L이 검출됐다.

여주시는 지난해 10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며, 현재 86.7%인 급수 보급률을 97%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설정하며,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배수관로 122㎞를 확충해 지하수 고갈 및 오염으로 인한 급수취약지역의 지방상수도공급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우라늄 지하수’ 사건의 사례로 볼 때 우선 문제가 된 지역에 대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대한 대책은 그 어떤 사업보다도 우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장호 기자 yeojupen@daum.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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