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신문 제1119호(2020년 6월 8일)‘경충대로 여주시 구간 교통안전 대책 시급’에서 <신호등과 위치안내판 등에 가려져 정작 과속단속 카메라가 잘 보이지 않다가 카메라 아래에 거의 도달해야 ‘신호 과속단속장비’라는 표지판과 제한속도 60km/h 표지판이 함께 보여 일부 운전자는 ‘도깨비 카메라’로 부르기도 한다.>고 지적한 국도3호선 가남읍 신해리 동남아파트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 표지판과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가 여주시청 교통행정과와 여주경찰서의 협업으로 빠르게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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