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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유치원·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철통 방어

기사승인 2020.07.08  1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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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식중독과 관련하여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특히 여름철은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워 영양사 등 전문가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위생 관리를 하는 데에 있어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여주시보건소는 여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2015년부터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1년에 2회~6회 조리실 위생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원장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시행하여 위생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박옥진 여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여주시보건소의 전폭적인 지원과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9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운영성과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였다. 앞으로도 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여주시 어린이들을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관우 기자 pkw393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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