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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품 창작 지원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품 창작 지원한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0.10.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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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까지 접수…15명에 각 500만원 지원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공예 상품 상용화를 목적으로 제작하는 공예품 지원 사업 지원자를 10월 29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받는다.

대상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있는 여주시에서 공예 관련 활동 작가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으로, 상품 조건은 직접 창작한 공예 소재 및 기법을 활용한 국내생산 수공예품으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해 제작한 것이다.

15명 내외를 선발하는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금 각 500만원씩 지급해 총사업규모는 7천500만원이며 자기부담금은 없다.

선발된 작가는 상품개발, 공정관리, 유통마케팅 등 전문가 컨설팅과 도자, 유리, 금속, 목공예 및 디지털 관련 장비 등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시설 및 장비 활용, 결과 보고 후, 우수상품 대상 센터 내·외부 유통 플랫폼 및 협력 연계기관 활용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887-8289 공예품 창작지원 사업 담당 황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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